종합뉴스

부천시, ‘청년월세 지원사업 추진’…최대 20만 원 지원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신청 접수
부천시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무주택 청년이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생애 1회 최대 24개월 동안 월 최대 20만 원의 임차료를 지원한다. 청년월세 지원사업 포스터 (편집국)
이음플러스뉴스2026-03-27
부천시, 중동발 물가 상승 대응…소상공인 간담회 열어
이정호 소상공인연합회장..."현장 중심의 대응을 통해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
부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만남실에서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이정호)와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부천시와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최근 경제 상황과 물가 동향을 공유하고 소상공인 지원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현장에서 체감하는 경영 부담과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논의가 이어졌다. 간담회에서는 연합회 신임 이사와 자문위원이 참석해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경영 부담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원 방법과 협력 체계 구축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이음플러스뉴스2026-03-26

부천시, 26일 주택국 시정 브리핑 열고, 단계적 주택공급 로드맵 발표
대장 신도시 등 택지개발 4.3만호·정비사업 10.4만호…14.7만호 공급 계획
부천시가 26일 주택국 시정 브리핑을 열고, 오는 2035년까지 14만 7천호의 주택을 공급하는 ‘부천형 주거혁신 프로젝트’ 로드맵을 발표했다. 아울러 주택 공급의 기본 방향과 세부 실행 방안도 공개했다. 이번 계획은 대규모 택지개발과 정비사업 활성화를 통한 신·구도심 균형 발전을 골자로 한다. 시민이 언제·어디에서·어떤 방식으로 주택이 공급될지 미리 알 수 있도록 해, 미래 주거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주는 예측 가능한 행정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인허가 기간을 30% 이상 단축해 공급 시기와 절차를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 23일 ‘주택정책 기획회의’를 개최하고, 시 전반의 주택정책과 개발사업을 점
이음플러스뉴스2026-03-26

부천시, 상권 주정차 단속 유예 확대…지역경제 활력 불어넣는다
4월부터 상권 밀집 지역 4곳 대상 ‘주정차 야간 단속 유예’ 시범운영
부천시는 오는 4월부터 상권 밀집 지역 4곳에서 야간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는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점심시간 단속 유예 정책을 확대한 것으로, 시민들의 상권 이용 편의성을 한층 더 높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시범 사업의 야간 단속 유예 대상은 원미·소사·오정 권역의 상권 밀집 지역 4곳이다. 대상지는 △고려호텔 먹자골목 △중동사랑시장 주변(복사골아파트~영안아파트) △소사종합시장 주변 △신흥시장 주변으로, 유예 시간은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2시간이다. 한편, 단속이 유예되는 시간대에는 민원 신고를 바탕으로 계도 중심의 현장 관리가 이뤄진다. 이를 위해, 단속 인력 12개 조 24명과 이동형(차량)
이음플러스뉴스2026-03-26

부천시아동보호전문기관 이전 개소…아동 보호 기능 강화
상담실·놀이치료실 등 시설 확충 통한 체계적 보호 기반 마련
부천시는 지난 24일 복사골문화센터에서 부천시아동보호전문기관 이전 개소식을 열고 아동 보호 기능 강화에 나섰다.이전한 기관은 복사골문화센터 4층에 위치하며, 연면적 246㎡ 규모로 사무실과 상담실, 놀이치료실 등을 갖춰 보다 체계적인 상담과 치료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이전으로 임대료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여건에서 학대피해아동 상담과 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정태영 총장을 비롯해 아동복지 관련 기관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아동학대 예방 포토존 운영을 시작으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했다. 1부에서는 내빈 축사, 아동권리선언, 감사패 전달, 현판식 순으로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아동권리영화제 최우수상
이음플러스뉴스2026-03-25

부천시, ‘B-푸드 셀렉트 존’ 팝업스토어 운영…최대 30% 할인 혜택
‘부천페스타 봄꽃여행’ 연계 현장 체험·구매 기회 제공
부천시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부천종합운동장 2층 트랙에서 ‘부천페스타 봄꽃여행’과 연계한 식품제조업소 팝업스토어 ‘B(Bucheon)-푸드 셀렉트 존’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관내 경쟁력 있고 신뢰도 높은 식품제조업소의 제품을 시민에게 직접 소개하고, 소비자 접점 확대를 통해 지역 식품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유통 기회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B-푸드 셀렉트 존’은 부천 지역 식품제조업체의 대표 제품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판매하는 팝업 형태의 홍보·판매 공간으로, 시민과 방문객이 다양한 지역 먹거리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음플러스뉴스2026-03-25
부천시, 제69차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 개최
조용익부천시장,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
부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창의실에서 ‘제69차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열었다.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계·경영계·시민·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로, 지역 고용과 노동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조용익 부천시장과 신동술 고용노동부 부천지청장, 박종현 한국노총 부천김포지부 의장 등 위원 17명이 참석해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협의회에서는 ‘일하는 부천시민을 위한 괜찮은 일자리’ 실현을 목표로 일자리 창출과 권리보장,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
이음플러스뉴스2026-03-24

조용익 부천시장을 향한 지역단체들의 잇딴 지지선언..
부천노총을 시작으로 부천시 학원연합회, 경기자동차 정비조합 부천지회등...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후보 경선을 앞두고 부천지역의 각종 단체에서 조용익 부천시장에 대한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가장 먼저 시작을 알린 것은 부천 노동자들의 최대조직인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위원회 (위원장 박종현, 이하 부천노총)이었다. 부천노총은 지난 3월 10일 결의대회를 통해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는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감소, 청년 유출이라는 엄중한 사회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다시한번 조용익 부천시장과 함께 신뢰의 손을 잡았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지지선언은 단순히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것을 넘어서 조합원뿐만 아니라 부천의 모든 시민을 위한 거버넌스를 공고히 구축하여 부천의 새로운 도약을 실현하기 위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음플러스뉴스2026-03-23

부천시, 청년친화지수 전국 상위 10%…‘청년이 머무는 도시
청년친화지수 전국 229곳 중 8위‧…일·삶·락 부문 모두 상위 10%
부천시가 산업연구원(KEIT)의 청년친화지수 평가에서 종합지수 전국 상위 10%에 오르며, 청년이 머무르는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순위로는 전국 지방정부 229곳 중 8위, 경기도 내 6위를 기록했다. 산업연구원은 최근 ‘청년의 지역 이동과 정착: 지역별 청년친화지수를 중심으로’ 보고서를 통해, 전국 229개 시·군·구의 청년 정주 여건을 일자리(Work)-삶(Life)-락(Fun)-연(Engagement) 분야에서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부천시는 종합지수 8위, 위 4개 부문 중 3개가 상위 10%에 들며 전반적으로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로 나타났다. 먼저 청년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보여주는 ‘일자리’ 부문에서 부천시는
이음플러스뉴스2026-03-23

서영석 의원 , 장애학생 학폭 심의 전문가 참여 의무화법 대표 발의
심의위원회 전문가 상시 배치 · 당사자 요청 시 의견 청취 의무화 , 임의 → 의무규정 전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 ( 더불어민주당 , 부천시 갑 ) 은 23 일 , 장애 학생이 당사자인 학교폭력 사안의 심의 과정에서 전문가 참여를 의무화하는 「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 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 현행법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 이하 ‘ 학폭위 ’) 가 피해 학생 또는 가해 학생이 장애 학생인 경우 특수교육교원 등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 임의 규정에 불과해 전문가 참여가 배제되거나 형식적으로 처리되는 사례가 발생해왔다 . 지난해 8 월 , 발달장애 학생 보호자가 학폭위 심의 과정에서 장애인 전문가 참여를 요 청했으나 반영되지 못했다 . 이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는 현행법상 절차 위반으로 보기는 어
이음플러스뉴스2026-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