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와 영상 융합 실습 중심 교육, 시민 창의력 강화 기대
디지털 전환 시대, 부천문화재단이 이끄는 창의융합 인재 양성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한병환)이 운영하는 부천시민미디어센터는 7월 3일부터 ‘AI창작캠프 부천랩’ 강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천시민과 부천시 소재 재직자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AI창작캠프 부천랩’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시민 대상 AI 교육 3종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 과정은 ▲오픈특강 ‘생성형AI, 스토리텔링부터 사례까지’ ▲입문과정 ‘누구나 만드는 AI영상입문소’ ▲심화과정 ‘실전! AI영상마스터클래스’로 나뉘며, 모두 실습 중심으로 기획되었다.
첫 번째 과정인 오픈특강에서는 ChatGPT 등 AI 도구를 활용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경험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어지는 입문과정은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과 활용 사례, 도구 사용법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창의예술교육과 접목한 콘텐츠 기획 방법도 다룬다.
마지막 심화과정은 교육, 콘텐츠, 기획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제 프로젝트형 실습을 중심으로 AI 도구 융합 활용, 프롬프트 설계 전략, 이미지·음성 생성 등 고급 기능을 심도 있게 다룬다.
한병환 대표이사는 “AI 기술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활용력을 높이는 것이 이번 교육의 핵심 목표”라며 “특히 개인의 경험을 기술로 확장하는 스토리텔링 강의가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교육은 부천시민미디어센터 편집교육실에서 진행되며, 교육 종료 후에는 동아리 활동과 AI 콘텐츠 공모전 출품 등 후속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부천문화재단은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 시대에 걸맞은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
‘AI창작캠프 부천랩’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시민 대상 AI 교육 3종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 과정은 ▲오픈특강 ‘생성형AI, 스토리텔링부터 사례까지’ ▲입문과정 ‘누구나 만드는 AI영상입문소’ ▲심화과정 ‘실전! AI영상마스터클래스’로 나뉘며, 모두 실습 중심으로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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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과정인 오픈특강에서는 ChatGPT 등 AI 도구를 활용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경험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어지는 입문과정은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과 활용 사례, 도구 사용법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창의예술교육과 접목한 콘텐츠 기획 방법도 다룬다.
마지막 심화과정은 교육, 콘텐츠, 기획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제 프로젝트형 실습을 중심으로 AI 도구 융합 활용, 프롬프트 설계 전략, 이미지·음성 생성 등 고급 기능을 심도 있게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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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환 대표이사는 “AI 기술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활용력을 높이는 것이 이번 교육의 핵심 목표”라며 “특히 개인의 경험을 기술로 확장하는 스토리텔링 강의가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교육은 부천시민미디어센터 편집교육실에서 진행되며, 교육 종료 후에는 동아리 활동과 AI 콘텐츠 공모전 출품 등 후속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부천문화재단은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 시대에 걸맞은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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