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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한국만화영상진흥원·네이버웹툰, ‘2026 네이버웹툰 고등 최강자전’ 개최

기사승인 26-05-13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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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1,500만 원 규모, 상위 3개 작품에 ‘네이버웹툰’ 정식 연재권 부여

7월 20일부터 접수… 국내 최고 권위 차세대 웹툰 작가 배출 등용문

 
2026 '네이버웹툰 고등 최강자전' 홍보 포스터 (편집국)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백종훈), 네이버웹툰(대표 김준구)이 공동으로 차세대 웹툰 산업을 이끌 인재 발굴을 위한 국내 최대 규모 청소년 공모전 ‘2026 네이버웹툰 고등 최강자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총상금 1,500만 원 규모로 진행되며,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차지한 상위 3개 작품에는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웹툰’에서의 정식 연재 기회가 주어진다.

접수는 오는 7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지원 자격은 고등학생 및 동일 연령의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개인 혹은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네이버웹툰 고등 최강자전’은 매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권위의 청소년 웹툰 공모전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단순한 시상을 넘어 네이버웹툰 정식 연재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수많은 스타 작가를 배출하며 예비 창작자들 사이에서 가장 선망받는 ‘꿈의 등용문’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공모전 역시 장기 연재가 가능한 중·장편 기획력을 중심으로 심사하여, 잠재력 있는 청소년들이 기성 작가로 발돋움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토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공모 과정은 예선 통과자 40팀을 대상으로 2박 3일간 진행되는 합숙 형태의 창작 워크숍과 결선 실기를 통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현직 웹툰 작가와 전문가들의 밀착 멘토링을 통해 자신의 작품을 발전시킬 기회를 얻으며, 결선에서는 2화 분량의 원고를 직접 제작해 실력을 겨룬다.

특히 기존의 분산 운영 방식을 탈피해 워크숍과 실기를 통합한 집중형 프로그램으로 개편함으로써, 참가자들이 이동 부담 없이 창작에만 몰입하여 단기간에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백종훈 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미래 웹툰 산업의 핵심 창작자를 양성하기 위한 집중 육성 프로그램”이라며, “청소년 작가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하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K-웹툰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본 공모전에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를 확인한 뒤 7월 20일부터 구글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 행사명: 2026 네이버웹툰 고등 최강자전
- 접수기간: 2026년 7월 20일(월) ~ 7월 31일(금)
- 참가대상: 고등학생 및 동일 연령 학교 밖 청소년
- 주요혜택: 총상금 1,500만 원 및 네이버웹툰 정식 연재권(상위 3팀) 부여
- 특이사항: 전문가 밀착 멘토링이 포함된 2박 3일 창작 워크숍 통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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