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기관 협력으로 창업교육부터 판로 지원까지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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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원도심재생과 재생사업팀(팀장 허진영)은 지난 22일 원종동 도시재생사업 지역 내 예비창업가를 발굴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부천시일드림센터, 부천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 원종동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창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관별 전문성을 연계해 예비창업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도시재생과 창업 지원을 연계하는 데 목적을 뒀다.
부천시도시재생정비지원센터는 사업 운영을 총괄하며 원종중앙시장 내 시범창업 공간을 조성하고, 관련 공모사업 추천팀에 가점을 부여하는 등 원종동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행정·공간 지원을 담당한다.
업무협약은 22일 체결했지만 사업의 진행이 이미 시작되고 있었다. 도시재생정비지원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지금 교육중인 참여자가 있으며 한팀은 9월, 또다른 한팀은 11월중에 입점 예정이라고 한다.
부천시일드림센터는 전자상거래(E-커머스)와 온라인 판매 중심의 창업교육을 운영하고,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우수 창업팀을 발굴할 계획이다. 선정된 창업팀에는 전문 컨설팅과 멘토링을 지원해 사업화를 돕는다.
부천여성인력개발센터는 교육생과 지역 여성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홍보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사업계획서 작성 지원부터 지역 전시회와 박람회 연계를 통한 판로 개척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세 기관은 앞으로 창업교육과 컨설팅, 원종중앙시장 시범창업 실습, 성과 홍보와 판로 지원을 연계해 예비창업인을 위한 원스톱 창업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도시재생과 창업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돼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원종동에 참신한 예비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천시일드림센터는 전자상거래(E-커머스) 창업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예비창업자의 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부천여성인력개발센터는 ‘디딤돌 창업 지원사업’ 등을 운영하며 여성 예비창업자의 안정적인 창업과 취·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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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부천의 원종동은 상권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중이다. 7월 31일에는 원종동 중앙시장에서 원종그라운드라는 이름의 음악이 흐르는 야시장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행사에 이어 중정을 활용한 이색 야시장을 열어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원종중앙시장을 시민들이 꾸준히 찾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특별히 이번 행사에서는 ‘음악’을 매개로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오후 6시부터 8시까지는 4개 팀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며, 2층에서는 스크린과 연계한 ‘뮤직 실내포차’를 운영해 시원한 실내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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