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한 통으로 긴급 생필품 지원 및 안부확인 원스톱 연계한 찾아가는 돌봄 강화
부천시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 중소도시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사업 추진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사업량 달성률과 우수 수행기관 배출 실적, 정부 정책 이행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와 수행기관을 선정했다.
시는 사업량 달성과 우수 수행기관 배출 등 노인일자리 사업 전반의 성과를 인정받아 중소도시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수행기관 평가에서는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과 부천시니어클럽이 총 3개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다.
부천시는 현재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등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소득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안전교육 강화와 건강관리 연계,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신규 일자리 발굴 등 사업의 질적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 부천시는 지난해 6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찾아가는 그냥드림’ 사업을 ‘더(+)가까이, 집으로 그냥드림’으로 확대 운영한다. 신청 편의성과 서비스 지원,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촘촘하게 살피기 위해서다.
‘더(+)가까이, 집으로 그냥드림’은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의 집 앞까지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로, 이동이 어렵거나 거점 방문을 꺼리는 시민들에게 먼저 다가가 생활 실태를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생필품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집배원이 대상자의 주거환경과 안부를 함께 살핀다. 고립 위험이 있는 시민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와 연계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모니터링을 받는다.
시는 이를 통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돌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청 방식도 확대했다. 기존 시 콜센터와 당직실을 통한 전화 신청에 더해 정부의 ‘복지위기알림 앱’을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스마트폰으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으며, 시는 위기 상황 발생 시 더욱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원 물품도 더욱 다양해진다. 기존 2만 원 상당의 생필품 지원에 NH농협 부천시지부와 중동사랑시장상인회 등 지역사회의 후원이 더해지고, 지역 상인들도 김장나눔 등 후원 활동에 참여해 지원 품목을 더욱 다양화된다.
시는 이를 통해 다양한 후원 자원을 연계해 지원 대상자에게 필요한 물품을 보다 폭넓게 제공할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더(+)가까이, 집으로 그냥드림’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사업 추진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사업량 달성률과 우수 수행기관 배출 실적, 정부 정책 이행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와 수행기관을 선정했다.
시는 사업량 달성과 우수 수행기관 배출 등 노인일자리 사업 전반의 성과를 인정받아 중소도시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수행기관 평가에서는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과 부천시니어클럽이 총 3개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다.
|
부천시는 현재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등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소득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안전교육 강화와 건강관리 연계,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신규 일자리 발굴 등 사업의 질적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
한편 부천시는 지난해 6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찾아가는 그냥드림’ 사업을 ‘더(+)가까이, 집으로 그냥드림’으로 확대 운영한다. 신청 편의성과 서비스 지원,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촘촘하게 살피기 위해서다.
‘더(+)가까이, 집으로 그냥드림’은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의 집 앞까지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로, 이동이 어렵거나 거점 방문을 꺼리는 시민들에게 먼저 다가가 생활 실태를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생필품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집배원이 대상자의 주거환경과 안부를 함께 살핀다. 고립 위험이 있는 시민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와 연계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모니터링을 받는다.
시는 이를 통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돌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청 방식도 확대했다. 기존 시 콜센터와 당직실을 통한 전화 신청에 더해 정부의 ‘복지위기알림 앱’을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스마트폰으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으며, 시는 위기 상황 발생 시 더욱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원 물품도 더욱 다양해진다. 기존 2만 원 상당의 생필품 지원에 NH농협 부천시지부와 중동사랑시장상인회 등 지역사회의 후원이 더해지고, 지역 상인들도 김장나눔 등 후원 활동에 참여해 지원 품목을 더욱 다양화된다.
시는 이를 통해 다양한 후원 자원을 연계해 지원 대상자에게 필요한 물품을 보다 폭넓게 제공할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더(+)가까이, 집으로 그냥드림’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음플러스뉴스
<저작권자 이음플러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