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조용익 부천시장, 무더위쉼터 현장점검…폭염 취약계층 보호 나서

기사승인 26-07-14 11:20

공유
default_news_ad1

어르신·이동노동자 이용 환경 점검하면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조용익 부천시장은 지난 13일 관내 무더위쉼터를 찾아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야외 근무가 많은 이동노동자를 포함하는 부천시민들의 쉼터 이용 환경을 살피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한라주공 경로당과 상동에 위치한 부천시 이동노동자쉽터를 방문한 조시장은  냉방시설 가동 상태와 시설 관리 현황을 살피고, 쉼터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확인했다. 또한 어르신과 이동노동자들을 만나 폭염 대응과 쉼터 운영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특히 한라주공 경로당에서 쉬고 있던 어르신들에게 불편한것이나 지금의 건강상태등을 먼저 묻기도 했던 조시장은 어르신들의 이야기에 함박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어르신들도 시장님과의 대화를 만족해 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이 한라주공1차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편집국)
 
 

상동의 이동노동자쉽터로 이동한 조시장은 냉방시설의 가동상황을 여러모로 점검한 조시장은 폭염특보 발효 시 무더위쉼터 운영 체계와 2차로 필요할 수도 있는 이용자 지원 방안도 함께 살폈다.

특히 이동노동자들 뿐만 아니라  어르신 등을 포함하여 폭염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운영에 더욱 세심히 신경 써 줄 것을 시설 관계자들에게 당부하기도 했다.

부천시는 폭염에 따른 시민 불편을 줄이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폭염 대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9월 말까지 관내 37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 누구나 최장 7일간 이용할 수 있는 ‘양우산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조용익 부천시장이 상동 이동노동자쉼터를 찾아 냉방시설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편집국)
 
 

또한 7월 20일부터는 중앙공원과 부천역 마루광장 등 유동 인구가 많은 4곳에 무인 ‘AI 생수 냉장고’를 설치해 무료 생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에게도 생수를 제공하는 등 폭염 취약 시간대 현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폭염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재난인 만큼 무더위쉼터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운영·관리에 힘쓰겠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폭염 대응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여름나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음플러스뉴스

<저작권자 이음플러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