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부천문화재단 등 7개 기관, 부천시 ‘문화 동반 성장’ 위해 뭉쳤다

기사승인 26-05-19 13:57

공유
default_news_ad1

미래도시 전략 및 지역 상생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전국 최초 실무 중심 협력망 ‘정책실무단’ 발족… 현장 밀착형 정책 추진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김현아, 이하 재단)을 포함한 부천의 7개 유관기관이 부천의 문화적 동반 성장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참여 기관은 재단을 비롯해 가톨릭대학교 RISE 사업단, 경기콘텐츠진흥원,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부천아트센터, 부천여성청소년재단 등 총 7곳이다.

이들은 12일 오후 ‘도시문화 플랫폼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주체로서 본격적인 협업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문화, 예술, 교육, 콘텐츠, 복지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기관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추진되었다.
 
협약식후 참가단체 합동 기념촬영 (편집국)
 
 

참여 기관들은 기술과 산업, 문화와 사회가 상호작용하며 함께 발전하는 ‘도시 공진화(동반 성장)’ 모델을 부천시에 최적화된 형태로 실현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협약식과 함께 발족한 ‘유관기관 정책실무단’은 문화예술 협력 체계(거버넌스)로는 전국 첫 사례다.

이는 단순히 기관 간의 교류를 넘어 정책 기획부터 현장 적용까지 하나로 이어지는 실무 중심의 협력망으로, 지역 현안을 공동으로 해결하고 정책 사업의 실질적인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참여한 7개 기관은 각자의 전문 영역을 바탕으로 다방면에서 상호 협력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정책실무단 운영을 통한 실무진 간 긴밀한 소통 유지 ▲기관별 주요 정책 방향 공유 및 협력 기반 구축 ▲지역 발전을 위한 공동 의제(아젠다) 발굴 ▲기관별 역할에 따른 맞춤형 협력 사업 기획 및 추진 ▲지역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 및 정책 포럼 개최 등이다.

협약 기관들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기관별 자원을 효율적으로 공유하고, 시민들이 실제 삶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도시 변화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재단은 기술 시대를 맞아 각 기관이 가진 고유 기능과 자원을 활용해 협력 지점을 찾고, 실천 가능한 공동 의제를 발굴함으로써 부천의 문화적 동반 성장을 위한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본 협약은 체결일로부터 2년간 유지되며, 참여 기관들은 앞으로 다양한 공동 사업을 통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음플러스뉴스

<저작권자 이음플러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