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보여준 것도 많지만, 보여줄 것이 더 많은 소사구 마당발 김주삼시의원

기사승인 26-04-30 10:00

공유
default_news_ad1

검정고시, 방통대, 카톨릭대 행정대학원을 거쳐 부천시청 25년 경력의 입지전적 공무원출신

김주삼의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함께 하는 세상'의 꿈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다. 부선 소사의 김주삼 시의원이 대표적이다. 겉으로는 부잣집 막내아들같은 이미지이지만 그는 중졸의 검정고시 출신이자 공장 노동자 출신이다.

공장에서 일하면서 틈틈이 공부하여 공무원이 되었다. 그래서일까, 그가 일했던 흔적과, 자서전을 쫒아 가면 자연스럽게 이재명대통령이 떠올려진다. 그만큼 이재명대통령과의 유사점이 많다. 그가 부천시청 공무원으로 민원을 해결했던 방식은 이재명대통령이 가장 행복했다던 성남시절 민워 해결 방식과 흡사하다.

그들만의 특유의 공통적 안목을 되짚게 만든다.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현장과 민원인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처음부터 끝까지 민원인 입장에서 먼저 살펴보는 행정은 이재명대통령과 김주삼 시의원은 똑닮은 공통점이다.

이 공통점은 어떤 국회의원도 쉽게 따라 하지 못한다. 어려서 공장노동을 하며 검정고시로 진학한 사람들만의 유별난 근성이 몸에 배어 있기 때문이다. 그 근성은 ‘약자를 위한 정치’라는 철학이 몸에 배어 있는 사람들에게만 있는 것이다.
 
 
부천병 이건태의원과 의정보고회를 마치고 기념촬영 (편집국)
 
 

김주삼의 아파트 경비·관리 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조례를 통과시킨 것은 그중 하나일 뿐이다. 그는 그 이전 부천시청의 공무원으로 재직할 당시에도 2층 경로당의 계단을 개보수하며, 노약층의 이동권을 확장시키기도 했다.

그의 자서전 ‘함께 하는 세상’을 보면 90년대에는 부천시청 공무원이 3천여명이었다고 한다. 2000년대 들어서 공무원이 2천여명대로 줄었다. 공무원이 줄면 일은 그만큼 늘어난다. 하지만늘어난 업무량에도 김주삼은 민원인을 가족이라 생각하고 민원을 처리한다.

그의 행정철학은 그때도 분명했다. 삶의 현장에는 주민들의 애타는 어려움과 갈등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방 행정은 사람들의 소리를 듣고 이해할 수 있는, 아픔도 같이 하고 생각도 같이 할 수 있는 현장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같은 철학이 주차난 해소, 교통안전 강화, 노동환경 개선 등 시민들이 매일 체감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모태가 된 것이다. 실제로 김의원은 소상공인과 시민 편의를 동시에 높인 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 정책을 대표 발의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물꼬를 텄다.

 
 
조용익부천시장과 추미애경기지사 후보와 기념촬영 (편집국)
 
 
또한 소사국민체육센터 일대 만성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해 공공시설 주차장 공유를 이끌어내며 “예산보다 아이디어로 해결하는 정치”를 보여줬다. 교통 안전 문제에서는 화물차 불법주정차 문제를 단순 민원이 아닌 ‘시민 생명과 직결된 문제’로 규정하며 강력한 대책을 촉구하는 등 현장 중심의 책임정치를 이어가고 있다.

행정공무원 출신으로서 도시의 구조를 이해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무형 리더십은 다른 법조인출신의 정치인과 차별화되는 지점이다. 실제로 통과된 조례와 변화된 시민 삶이 그의 경쟁력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이 김주삼 시의원을 높이 평가하는 이유다.

김의원의 이번 3선도전 역시 그 연속선상에 있다. “이미 해낸 사람이, 더 크게 해낼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지금까지 그가 보여준것도 많지만, 앞으로 4년간 더 보여주고 더 해낼 수 있는 일들이 많은 것이다.
 
 
연산홍축제에서 마을 주민들과 함께 (편집국)
 
 

김주삼은 말한다. “공무원은 주민들이 있음으로 해서 존재하는 직업이다.” 그래서 집에 찾아온 친척인냥 마음으로 대하면 주민 모두가 반가운 손님이 된다고 한다. 주민들을 친척 대하듯 마음으로 다가서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푸는 것이 공무원이라고 한다.

예전 신앙촌으로 불리던 범박동 중심의 소사구 주민들도 김주삼의 시의원 3선도전에 남다른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과 김주삼은 함께 성장했기 때문이다. 범박동의 판자집에서 공무원을 시작한 김주삼과 함께 성장한 괴안동, 옥길동, 소사3동의 결과가 궁금해진다.

이음플러스뉴스

<저작권자 이음플러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