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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영상진흥원]국내 유일의 만화전문 비평지 29호 발간

기사승인 26-01-1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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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만화를 주제로 한국 만화웹툰 액션 장르가 시대정신과 함께 어떻게 진화해왔는지 집중 조명

1990년대부터 2026년까지 액션 만화?웹툰의 변화와 시대정신을 분석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백종훈)이 국내 유일의 만화전문 비평지 <지금, 만화> 29호를 발간했다.

이번 호는 ‘액션 + 만화’를 키워드로 한국 만화?웹툰 액션 장르가 어떻게 시대정신을 반영하며 진화했는지를 집중 조명한다. 이번 호는 학원 액션부터 범죄·무협 액션까지 한국 만화의 주요 흐름을 짚으며, 1990년대 <짱>, <니나잘해> 등 학원 액션을 시작으로 <통>, <약한영웅>, <차교육> 같은 현대 액션 웹툰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분석한다.
 
 
만화비평지<지금,우리> 29호 표지  이음플러스
 
 

이런 변화는 단순한 장르 확장이 아니라 사회적 경쟁과 불안, 성공을 향한 현실적 욕망이 액션 장르에 투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비평지는 특히 장르가 시대 상황과 어떻게 맞물리는지, 그리고 주인공의 서사가 어떤 사회적 함의를 지니는지 등을 다양한 측면에서 비평한다.

29호 ‘커버스토리’에서는 액션 장르의 형성과 개념, 시대정신과 특징을 정리하고, ‘크리틱’에서는 세계관과 이야기 구조, 인물 유형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분석한다. 이번 29호는 현장의 목소리와 제작자의 시선도 반영했다.

더그림엔터테인먼트 이승형 CP가 전하는 액션 웹툰 제작 노하우, 그래픽노블 작가 백영욱의 작업 철학 인터뷰가 실렸고, 신설된 ‘릴레이 인터뷰’에서는 가수 최백호가 만화 마니아가 된 사연이 공개된다.

또한 ‘지금 만나러 갑니다’ 코너에서는 대원씨아이 황민호 대표가 한국 만화잡지사의 여정을 들려준다. 독자를 위한 추천 코너도 강화됐다.

‘이럴 땐 이런 만화’에서는 명사들이 추천하는 액션 및 일반 만화를 소개하며, ‘만화 속 인생 명대사/명장면’, ‘웹툰 vs 영화’ 비교를 통해 다양한 작품을 즐기는 법을 제시한다.이런 구성은 단순 비평을 넘어 독자의 취향과 이해도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
 
 
사진2_지금만화 29ȣ 표지 3D 이음플러스
 
 

백종훈 원장은 “비평은 문화 예술 영역의 역동성과 자율성을 가늠하는 핵심지표”라며, “만화 비평의 외연을 확장하고 만화 전문 비평가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지금, 만화> 29호는 전국 대형서점 및 인터넷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기타 세부 사항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아카이브사업팀(032-310-305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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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이음플러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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