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의 연대로 한 해 마무리… “이야기의 내일을 함께 준비하다”
“웹툰과 스토리는 이제 분리된 장르가 아니라 하나의 콘텐츠 IP로 확장되는 동반자
사단법인 웹툰협회와 (사)한국만화스토리협회가 공동 주최한 2025년 송년회가 12월 19일, 부천 스페이스작에서 18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송년회는 한 해 동안 웹툰과 만화의 스토리 창작 현장에서 활동해온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콘텐츠 창작 생태계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웹툰 작가와 스토리 작가를 비롯해 콘텐츠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5년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고,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를 시작하기 전에 한국만화와 웹툰산업에 관심이 많았던, 더불어민주당 부천갑 지역위의 서영석국회의원이 축사를 통해 앞으로 웹툰산업의 발전과 지원을 위해 더 많은 관심과 협력방안을 찾아보겠다고 전했다.
다음으로 한국만화스토리협회의 정기영회장과 웹툰협회 김신 회장의 개회사와 환영인사 등으로 진행되었다. 축가로는 독고탁 컴퍼니의 박슬기대표와 이재한 가수가 겨울왕국외 앵콜곡 포함 3곡을 불러 감동적인 시간이 되었다.
또한 고문단의 어린시절과 현재의 모습을 담아 맞추는 게임이 재기넘치고 인상적인 시간이었다. 게임자체를 어느 특정세대에 집중하지 않고 어느 누구라도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게 만든것이 역시 예술가는 다르구나를 생각하게 하는 대목이었다.
스토리작가와 웹툰협회의 송년회라 그런지 행사 자체가 가볍게만 느껴지진 않았다. 송년회 중간쯤 해서 플랫폼제작자 또는 기자와의 뜨거운 토론도 빠지지 않았다.특히 플랫폼 구조 변화, IP 확장, AI 기술 확산 속에서 창작자의 권익 보호와 협력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만화업으로 40여년을 활동했던 한 관계자는 “웹툰과 스토리는 이제 분리된 장르가 아니라 하나의 콘텐츠 IP로 확장되는 동반자”라며 “창작자들이 서로의 영역을 이해하고 연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사)스토리협회 측 역시 “스토리는 모든 콘텐츠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송년회가 창작자 간 교류를 넘어 지속 가능한 창작 환경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자유로운 네트워킹과 함께 한 해 동안의 창작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동료 작가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
“부천 스페이스작이라는 창작 공간에서 연대의 의미를 다시 느꼈다”는 소감을 전했다. 두 협회는 이번 송년회를 계기로 정기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창작자 중심의 건강한 콘텐츠 생태계 조성을 위해 공동의 목소리를 낼 계획이다. 12월 19일 부천 스페이스작에서 열린 이번 송년회는 한 해의 끝자락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준비하는 창작자들의 연대와 다짐을 확인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이번 송년회는 한 해 동안 웹툰과 만화의 스토리 창작 현장에서 활동해온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콘텐츠 창작 생태계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웹툰 작가와 스토리 작가를 비롯해 콘텐츠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5년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고,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를 시작하기 전에 한국만화와 웹툰산업에 관심이 많았던, 더불어민주당 부천갑 지역위의 서영석국회의원이 축사를 통해 앞으로 웹툰산업의 발전과 지원을 위해 더 많은 관심과 협력방안을 찾아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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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한국만화스토리협회의 정기영회장과 웹툰협회 김신 회장의 개회사와 환영인사 등으로 진행되었다. 축가로는 독고탁 컴퍼니의 박슬기대표와 이재한 가수가 겨울왕국외 앵콜곡 포함 3곡을 불러 감동적인 시간이 되었다.
또한 고문단의 어린시절과 현재의 모습을 담아 맞추는 게임이 재기넘치고 인상적인 시간이었다. 게임자체를 어느 특정세대에 집중하지 않고 어느 누구라도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게 만든것이 역시 예술가는 다르구나를 생각하게 하는 대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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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작가와 웹툰협회의 송년회라 그런지 행사 자체가 가볍게만 느껴지진 않았다. 송년회 중간쯤 해서 플랫폼제작자 또는 기자와의 뜨거운 토론도 빠지지 않았다.특히 플랫폼 구조 변화, IP 확장, AI 기술 확산 속에서 창작자의 권익 보호와 협력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만화업으로 40여년을 활동했던 한 관계자는 “웹툰과 스토리는 이제 분리된 장르가 아니라 하나의 콘텐츠 IP로 확장되는 동반자”라며 “창작자들이 서로의 영역을 이해하고 연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사)스토리협회 측 역시 “스토리는 모든 콘텐츠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송년회가 창작자 간 교류를 넘어 지속 가능한 창작 환경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자유로운 네트워킹과 함께 한 해 동안의 창작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동료 작가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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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스페이스작이라는 창작 공간에서 연대의 의미를 다시 느꼈다”는 소감을 전했다. 두 협회는 이번 송년회를 계기로 정기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창작자 중심의 건강한 콘텐츠 생태계 조성을 위해 공동의 목소리를 낼 계획이다. 12월 19일 부천 스페이스작에서 열린 이번 송년회는 한 해의 끝자락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준비하는 창작자들의 연대와 다짐을 확인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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